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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선풍기,더위,바람,무더위,에어콘,열대야,학,학 부채,부채,부체,학모양부채학모양,,전통공예,여름휴가,여름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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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1장, 풀, 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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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 35cm X 35cm
완성품 : 입체종이접기
완성품 크기 : 15cm X 14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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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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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의 순수한 우리말은 손으로 부쳐서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의 '부'자와 가는 대나무 또는 도구라는 뜻인 '채'자가 어우러져 이루어진 말로서 '손으로 부쳐서 바람을 일으키는 대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도구'라는 뜻이랍니다.
처음 부채를 만들었을 때에는 새의 깃털을 단 '깃털 부채'를 사용했고, 나중에 부채살에 가죽을 덮은 '가죽 부채'를 만들어 사용했어요.
이후에 종이가 발명되면서 종이를 사용한 '종이 부채'를 사용했답니다.
고려시대에 접었다 펼 수 있는 '접는 부채'가 발명되어 부채가 더욱 휴대하기 편리해 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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