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황소를 접었답니다.
그런데 민지와 소연이가 황소가 아니라
하마같다나요
그래서 제가 하마메모판으로
바뀐 작품이랍니다.
오래간만에 단체사진을 찍고보고
조금더 아이들과 가까워진듯 한 날이었어요
옛날에 많이 찍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수업을 하다
개인별로 다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아이들도
있고, 고학년이 없어서 찍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이쁘죠...
우리아이들.
덧 글
소근소근
( IP : 123.142.xxx.xxx)
2009/05/04 08:49:19
^------^ 와... 꽤 어려워보이는데 아이들이 잘도 만들었네요~~~ 너무너무 예뻐요 아이들도, 황소메모판도, 선생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