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라는 시간이 참 길다는 생각이 평소에는
안 들었는데 오늘 닷컴에 방문을 하니
제가 활동을 많이 쉬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북부 복지관에서는 방학동안은 체험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동안 열심히 집에서 제 자신에게 업그레드하면서
놀았지요...
아이들의 모습과 소식들이 궁금하여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보자마자 한달의 일들을 재잘재잘~~~
아이들과의 만남속에 이런 일들이 가장 보람차고 행복한 순간인 듯...
많이 건강해 지고 또 자라 성숙해져
감사하고 즐거웠답니다.
이제는 또 열심히 아이들과 수업할려는 밤 담고 왔답니다.
사진은 작품뽐내기에 올려 이곳은 생략합니다....
너무나 독창적으로 잘 만들고 구성을 한 것을
많은 분들에게 공개하고 싶어 올렸답니다...
칭찬도 격려도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