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글로 꾸미기 수업을 했습니다.
한글로 종이를 접어서
꾸미는 시간이었는데
우리 친구들이
신나게 접어서 엄마아빠사랑 해요란 글자를
넣어서 꾸몄는데 친구들이
너무 즐거웠답니다.
예쁘게 꾸민 작품을
한번 멋지게 뽐내봅니다.
정말 종이접기 시간은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시간이
자꾸자꾸 흘려가네요^^
덧 글
송정화
( IP : 123.248.xxx.xxx)
2007/12/02 21:57:00
멋진 글이에용 아이들도 종이접기를 배우면서 재미도 느끼고 부모님의 고마움 ,사랑도 느꼈을것 같아 내마음 까지 흐뭇합니다.크로바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