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닷컴에서 제공하는 종이접기를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활용을 하고 계시는 군요.^^ 가을의 향기가 교실 가득히 퍼지는 것 같습니다.
종이접기를 이용해서 집안에도 장식을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특히, 아파트에 계시는 분들은 거실에 있는 유리문에도 붙여보세요.
집안 가득히 행복의 향기가 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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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창을 이렇게 활용하신 분은 '서울 홍연초등학교 김은정 선생님' 이십니다.
"창문이 크고 투명해서 늘 부담스럽지요. 그렇다고 반투명 시트지로 완전히 가려버리면 너무 감옥같아서... 학생들의 활동작품 게시판으로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을맞이라고나 할까요? 몇 주 후엔 또 바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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