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100님의 글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옮겨졌습니다.
쫑이닷컴사이트라는 곳이 있어요.
그곳에 가면 여러 가지 종이접기 플래시를 볼 수 있답니다.
보통 아이들 책 보면서 종이접기를 하는데요.
이 곳에서는 알아서 접는 것이 화면에 뜨기 때문에
보다 쉽게 접어볼 수 있답니다.
음악까지 깔리게 할 수 있어요,
종이접는 시간이 진짜로 여가활동의 하나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답니다.
우리 딸이 접어본 것은 동백꽃, 장미꽃, 대나무 등
여자아이라서 접어볼 것 같은 것만 접었네요.
우리 아이는 6살때부터 종이접기를 아주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 아주 두꺼운 종이접기책을 사줬었는데,
10살인 지금까지도 그 책을 즐겨보고 있답니다.
쫑이닷컴 사이트를 알고 난 후에는 쫑이닷컴에 접속해서 접어보고 싶은 거 접고 그래요.
쫑이닷컴에 접속한 화면이에요.
열심히 접는데 열중인 우리 딸내미~
뭐 접을까 고르는 중~
장미꽃
동백꽃
대나무, 다양한 꽃들~
책으로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플래시로 보니 더 이해가 빠르네요.
그리고 다양한 종이접기가 아주 많아요.